왕십리역 초역세권 대로변 빌딩 110억 매물 나와

성동구 빌딩·꼬마빌딩 매물 & 투자 분석 가이드

성동구는 성수동을 중심으로 업무·문화 수요가 빠르게 확대된 지역으로, 중소형 빌딩과 근린상업 자산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준공업지역 재편 흐름과 상권 변화가 맞물리며 다양한 형태의 매물이 검토되는 편입니다.

성동구 빌딩 시장은 입지에 따라 수요 성격이 크게 달라지므로, 역세권 접근성·생활권 배후 수요·가시성(유동/차량 동선)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상권 중심지와 업무 수요가 겹치는 구간은 공실 리스크가 상대적으로 낮게 평가되며, 실사용(사옥)과 임대 수요가 병존해 투자 안정성 측면에서 주목됩니다.

성동구 행당동 286-64번지, 대지 54평·연면적 178평 규모 일반상업지역 광대한면 도로조건 갖춰

서울 성동구 행당동 왕십리역 인근 대로변에 투자성 높은 상업용 빌딩 매물이 110억원에 나왔다.

행당동 286-64번지에 위치한 이 건물은 대지면적 54.15평, 연면적 178.83평 규모로, 지하 1층·지상 4층 구조다. 토지단가는 평당 2억314만원, 건물단가는 평당 6151만원 수준이다.36754fd2459e0.png

왕십리역 초역세권·광대한면 도로 접면

이 빌딩은 일반상업지역에 위치하며 광대한면 도로조건을 갖춰 접근성이 우수하다. 왕십리역 초역세권이라는 입지적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건물은 북향 배치로, 준공된 지 54년 9개월이 경과한 노후 건물이다. 주차는 불가능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승강기는 설치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재건축·리모델링 잠재력 주목

개별 공시지가는 2025년 1월 기준 평당 5만6661원이다. 건물의 노후도가 높아 재건축이나 전면 리모델링을 통한 가치 상승 여지가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왕십리역은 지하철 2호선·5호선·경의중앙선·분당선 등이 교차하는 환승역으로, 교통 접근성이 매우 우수하다. 일반상업지역이라는 용도지역 특성상 다양한 업종의 입지가 가능하다는 점도 투자 매력도를 높이는 요소로 꼽힌다.

대로변 입지와 역세권 상권이라는 점에서 신축 개발 시 안정적인 임대 수익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