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5가역 역세권 상업지 리모델링 매물 67억 나와

종로구 빌딩·꼬마빌딩 매물 & 투자 분석 가이드

종로구는 서울 도심의 역사·관광·업무 기능이 집약된 권역으로, 도심 업무 수요와 상업 수요가 동시에 형성되는 지역입니다. 주요 상권과 업무축을 중심으로 중소형 빌딩부터 업무·상업 자산까지 다양한 매물이 검토되는 편입니다.

종로구 빌딩 시장은 입지별 수요 차이가 크기 때문에, 대중교통 접근성·보행 유동·가시성(상권 연결성)을 함께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도심 핵심 상권 및 역세권 입지는 공실 리스크가 상대적으로 낮게 평가되며, 실사용(사옥)과 임대 수요가 병존해 투자 안정성 측면에서 주목됩니다.

아래 내용은 해당 매물의 핵심 정보와 투자 포인트를 정리한 자료입니다.

D-MAP 확인

종로구 효제동 233-3번지 외 1필지, 대지 68평·연면적 135평 일반상업지역 2필지 통합·유휴공실 상태

서울 종로구 효제동 종로5가역 인근 일반상업지역에 리모델링 용도 건물 매물이 67억원에 나왔다.

효제동 233-3번지 외 1필지에 위치한 이 건물은 대지면적 68.09평, 연면적 135.26평 규모로, 지하 1층·지상 4층 구조다. 토지단가는 평당 9839만원, 건물단가는 평당 4953만원 수준이다.adcbeb94f8c2d.png

종로5가역 역세권 2필지 통합

이 건물은 일반상업지역에 위치하며 세로(불규칙한 작은 길) 도로조건을 갖췄다. 2필지로 구성돼 있으며, 233-3번지는 28.1평, 236번지는 39.99평으로 통합돼 있다.

남향 배치로 건물이 설계됐으며, 자주식 주차 2대가 가능하나 주차 상태는 다소 불편한 것으로 평가된다. 승강기는 설치되지 않았다.

1985년 준공 40년차·위반건축물 포함

이 건물은 1985년 준공돼 현재 노후도 40년이 경과했다. 위반건축물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현재 유휴·공실 상태다.

과거 거래 이력을 보면, 2011년 8월 15억3000만원에 실거래된 바 있다. 당시 토지단가는 평당 2만2000원, 건물단가는 평당 1만1000원 수준이었다.

개별 공시지가는 2025년 1월 기준 두 필지 모두 평당 3만819원이다.

역세권 입지·리모델링 잠재력

종로5가역은 지하철 1호선이 지나는 역으로, 종로 상권의 중심부에 위치한다. 일반상업지역이라는 용도지역 특성상 다양한 업종의 영업이 가능하다.

건물의 노후도가 높아 전면 리모델링이나 재건축을 통한 가치 상승 여지가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다만 위반건축물이 포함돼 있어 정밀한 법률 검토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종로5가 인근은 동대문 상권과 인접해 유동인구가 많으며, 역세권이라는 입지적 강점을 갖추고 있어 리모델링 후 상업시설이나 소규모 오피스텔 등으로 활용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꼬마빌딩시트